액정 점검 화면 사용법
- 화면 밝기를 높이고 "전체 화면으로 점검"을 누릅니다.
- 흰색, 검정, 회색, 색 화면과 격자 패턴을 화면을 눌러 차례로 넘기며 화면을 이리저리 기울여 봅니다.
- 지문과 유분 자국, 잔기스, 먼지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닦은 뒤 같은 패턴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스마트폰 올레포빅 코팅의 원리와 올바른 액정 관리법
스마트폰 화면은 보통 강화유리 위에 기름과 지문이 잘 묻지 않도록 하는 얇은 코팅이 입혀져 있습니다. 이를 올레포빅(oleophobic) 코팅이라고 부르고 기름을 밀어내는 성질이 있어 지문이 덜 묻고 쉽게 닦입니다. 이 코팅은 매우 얇아서 시간이 지나고 마찰이 쌓이면 서서히 닳을 수 있고, 닳으면 지문이 더 잘 묻고 화면이 끈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문과 유분 자국은 배경과 빛에 따라 보이는 정도가 크게 다릅니다. 밝고 균일한 흰색 화면에서는 어두운 얼룩으로, 어두운 화면에서는 빛 반사로 드러납니다. 격자나 줄무늬 같은 규칙적인 패턴은 화면 표면의 미세한 흠이 선의 휘어짐으로 보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 패턴을 번갈아 보는 것이 점검에 효과적입니다.
액정을 오래 쓰기 위한 관리와 필름 붙이기 전 점검
화면은 마른 극세사 천으로 자주 닦는 것이 기본입니다. 알코올이 높은 세정제나 거친 재질은 코팅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기기 제조사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닦기 전에 기기를 끄면 얼룩이 더 잘 보이고 터치 오작동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래나 먼지가 묻은 상태로 문지르면 흠집이 날 수 있으니 먼저 털어 냅니다.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기 전에는 화면에 남은 먼지와 유분을 최대한 없애야 기포가 덜 생깁니다. 이 도구의 흰색과 검정 화면을 번갈아 보며 먼지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청소한 뒤 다시 확인하세요. 필름을 붙인 뒤에도 같은 방법으로 기포나 이물질이 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점검할 때 요령
-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고 어두운 곳에서 점검합니다.
- 화면을 기울여 빛이 비스듬히 반사되게 봅니다.
- 닦은 뒤 같은 패턴을 다시 확인합니다.
- 케이스와 필름 가장자리의 먼지도 같이 봅니다.
- 화면이 오래 켜져 있으면 눈이 피로하니 필요한 만큼만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여러 색 화면을 보여 주나요?
지문과 유분 자국은 밝은 흰색 화면에서 어두운 얼룩으로, 어두운 화면에서는 빛 반사로 드러나는 등 배경에 따라 잘 보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흰색, 검정, 회색, 색 화면과 격자를 차례로 보면서 화면을 비스듬히 기울이면 표면의 자국을 놓치지 않고 찾을 수 있습니다.
잔기스와 얼룩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닦아서 사라지면 지문이나 유분 같은 얼룩이고, 닦아도 그대로이며 각도에 따라 선으로 보이면 잔기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화면 안쪽의 문제와 겉면의 문제를 이 도구만으로 구별할 수는 없으니 참고로만 보세요.
화면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기기를 끈 상태에서 마른 극세사 천으로 먼저 닦고, 남으면 천을 물이나 제조사가 권하는 세정제로 살짝 적셔 닦습니다. 액체를 화면에 직접 뿌리거나 거친 휴지를 쓰지 마세요. 정확한 방법은 기기 제조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주의사항
이 도구는 화면 표면의 자국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화면 표시 도구이며 기기의 고장이나 결함을 진단하지 않습니다. 화면 불량이나 보증이 의심되면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