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II 아트 만들기 사용법
- "글자를 문자 그림으로" 탭에 글자를 입력하거나 "이미지를 문자 그림으로" 탭에서 이미지를 올립니다.
- 가로 글자 수와 문자 종류를 고르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어두운 배경의 그림은 뒤집기를 켜 보세요.
- "복사"를 눌러 붙여 넣거나 ".txt로 저장"으로 파일을 받습니다. 붙여 넣을 때는 고정폭 글꼴이나 코드 블록을 쓰세요.
ASCII 코드의 역사와 고전 문자 그래픽의 구현 원리
ASCII는 컴퓨터가 영문자, 숫자, 기호를 숫자로 주고받기 위해 만든 문자 부호로 1960년대에 표준이 되었습니다. 7비트로 128개의 문자를 정해 두었고 그 가운데 화면에 보이는 문자가 95개 정도입니다. 초기 컴퓨터와 프린터는 그림을 그리는 기능이 없고 문자만 찍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문자의 모양과 밀도를 이용해 그림을 표현했습니다. 이것이 ASCII 아트의 시작입니다.
원리는 문자마다 잉크가 차지하는 면적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점(.)은 거의 비어 있고, 골뱅이(@)나 샵(#)은 많이 차 있어 더 어둡게 보입니다. 그림을 작은 칸으로 나누어 칸마다 평균 밝기를 구한 다음 밝기에 맞는 밀도의 문자를 고르면 문자로 그린 명암 그림이 됩니다. 문자는 가로보다 세로가 약 두 배 길기 때문에 칸도 세로를 두 배로 잡아야 비율이 유지됩니다. 이 도구가 쓰는 방식입니다.
활용 방법과 한계
문자 그림은 깃허브 README의 제목 장식, 터미널 프로그램의 시작 화면, 디스코드와 오픈채팅방의 글자 짤, 코드 주석의 로고에 쓰입니다. 이미지 없이 글자만으로 표현되므로 용량이 작고 어느 환경에서나 열립니다. 문자 종류를 바꾸면 느낌이 달라져서, 블록 문자는 선명하고 점이 섞인 문자는 부드럽습니다.
글꼴이 다른 곳에 붙이면 모양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입니다. 또 가로 글자 수가 많을수록 세밀하지만 한 줄이 길어져 화면에 다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도에 맞게 폭을 정하세요.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변환해 공개하는 일은 원본의 저작권 문제가 따를 수 있습니다.
잘 만드는 요령
- 글자는 굵은 글꼴과 80자 이상의 폭으로 변환합니다.
- 이미지는 대비가 분명한 것을 고릅니다.
- 어두운 배경은 뒤집기를 켭니다.
- 붙여 넣을 곳이 고정폭 글꼴인지 확인합니다.
- 너무 긴 줄은 줄여서 화면 폭에 맞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붙여 넣었더니 모양이 깨져요.
문자 그림은 모든 글자의 폭이 같은 고정폭 글꼴에서만 모양이 맞습니다. 메신저나 게시판의 기본 글꼴은 글자 폭이 달라 깨져 보입니다. 마크다운의 코드 블록(세 개의 백틱)이나 디스코드의 코드 블록, 깃허브 README의 코드 블록에 붙여 넣으면 모양이 유지됩니다.
한글도 변환되나요?
네. 글자를 화면에 그린 뒤 밝기를 문자로 바꾸기 때문에 한글, 영문, 숫자, 기호 모두 변환됩니다. 다만 획이 가는 글꼴은 알아보기 어려워서 굵은 글꼴을 쓰고 가로 글자 수를 넉넉히(80 이상) 두면 모양이 또렷해집니다.
이미지는 어떤 것이 잘 변환되나요?
배경이 단순하고 대비가 분명한 이미지가 잘 변환됩니다. 로고, 실루엣, 얼굴 사진처럼 명암이 뚜렷한 이미지가 알맞습니다. 어두운 배경 위의 밝은 그림은 "밝고 어두운 것 뒤집기"를 켜면 더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주의사항
변환 결과의 모양은 보는 환경의 글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자와 이미지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됩니다.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 변환해 쓸 때는 저작권을 확인하세요.